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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표지 저의 그림과 함께 심아진 작가의 '그만, 뛰어내리다'는 곧 서점에 나올 예정입니다. 저 책은 심아진 작가의 여러 짧은 소설들이 모여있는 소설집인데,그중에책 제목인 '그만, 뛰어내리다'는한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. 영화 '잠수종과 나비'가 생각났던 소설이었다. 더보기
03042013 03042013 from hongoram on 8tracks Radio. 영화 Cafe de Flore 보고 나서 아직까지 여운이 계속 남는다 우리나라에서 저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가 다크나이트 라이징 었다고,, 한다. ㅜㅠ 아. 저 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야 하는데 아쉬워아쉬워 . 더보기
TWINKLE TWINKLE LITTLE STAR 가방에 달고 다니는 뱃지들뱃지와 패키지까지 모두 수작업한 것들입니다 삔도 만들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삔인줄 모르더라구요.패키지디자인에 설명을 해줘야 겠어.. !!!!! 더보기
내려놓기 1-day illustrator 더보기
Red blossom Red blossom 종이에 스티커,아크릴70x100cm2013 더보기
early early bird Early early bird색지,아크릴53x39cm2013 더보기
드래그드래그 photoshop 더보기
2012 09 photoshop, 더보기
<wrapping paper> + badges!_Limited blue SPACE wrapping paper 명동 에이랜드 매장에서 (명동역근처ㅡ 유니클로 뒷편에 있는 에이랜드매장) 리미티드블루와 함께 만든 저의 포장지와뱃지 를 팝니다. 명동에 쇼핑하러 오셨다가 구경오세요. 다른 작가들의 판화 작품들도 감상하러 오세요 우와~! 우와아~ 리미티드 블루 가기 www.limitedblue.com 더보기
Earth is Us Illustrator 2012 더보기